라무다 겐타로 다이스
진구지 히후미 돗포
진파치 마사무네 도시로
이부키 아리마 린도 지쿠인
앙상블
컬러피커 대충 찍었습니다
개새끼가!
지루하네요.
너무 지루해서 햇빛이라도 쬐고 싶어지네.
당분~~~~~ 섭취하고 싶어~~~~!!!!
당분 당분 시끄럽다고 당분밖에 모르는 놈아
정말 화낼 줄만 아네요, 당신.
뭐, 머리 좀 식히죠!
바보한테 뭐라고 해봤자 시간 낭비야, 바보.
야 그거 나한테 하는 말이냐?
당신 아니면 누구겠어요?
개새끼야 너한테 물었냐?
아는 말이 개새끼밖에 없어요?ㅎ
네네 거기까지. 감수가 보고 있어요.
시시한 모범~안들림~ 매일같이 감시하기나 하고.
중왕구 개새끼 주제에 눈깔 깔아라
정말 취향 나쁘네요.
같은 수감자끼리 사이좋게 지내죠. 저희가 뭉치지는 않아요.
~~신곡....... 디포....~~
여기서 나가면 어떻게 할 건가요?
검시럽 토할 때까지 마시고싶어요~~~~
이 새끼야 진짜 그딴게 다냐?
아니면 님을~~ 죽이고싶어요~~~~
ㅎㅋㅋㅋ 되겠냐 그게
야가사키 씨는 뭐 하고싶어요?
딱히. 난동부릴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어
그럼 이번에야말로 부숴버릴까요. 이 나라를.
~~~테마곡~~~~~~~~~~
중왕구의 쿠데타가 막을 내리고, 세상은 조금씩 원래대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세계는 지금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
쿠데타가 끝나고, 세상은 변했다. 중앙구의 힘은 확실히 약해졌어.
하지만, 나의 세계는 변하지 않아. 중앙구에 의해 만들어진 이 몸의 한계.
아직도 눈을 뜨지 않아. 나의 소중한 사람. 기억을 지워버린 소중한 친구.
내 몸을 유지하기 위한 캔디. 지금도 나를 옭아매는 중왕구의 저주.
세상은 변했다.
아니, 변하지 않아.
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바꿔야만 해.
그건 알고있어!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가슴을 두드린다.
세상은 변했다.
아니, 변하지 않는다.
내 세상은 변하지 않아,
바꿔야만 해.
확실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가슴을 두드려.
그들을 구해낼 방법은 단 하나. 사용하면 목숨을 잃게 되는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사탕,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언젠가는 다 떨어질거야.
반드시 그들을 구해내 보이겠다. 설령 내 몸이 어떻게 되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고 싶어. 사탕 제조법...!! 그게 없으면, 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어.
히후미 군. 무슨 일이에요? 오늘 밤인가요? 상의하고 싶은 게 있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에 보죠.
그 두 사람에게도 언젠가는 말해야겠네요.
이제 와서 왜 중왕구가.
뭔데? 토호텐 오토메를 찾으라고? 갑자기 연락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왜 내가?
사탕 제조법을 알려준다고...?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하지만 나한테는 무리야. 단서가 너무 없어.
다이스 주변을...? 다이스랑 무슨 상관이, 여보세요? 야!!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할 수밖에 없나. 나한테는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
그래서, 히후미 군. 이야기라는 건.
선생님까지 불러서 무슨 소리를 하려고. 설마 제3회 리비전 랩 배틀 얘기야?
아니, 오늘 하고 싶은 말은.... 호노보노에 관한 거야.
호노보노...!
코토노하토의 케토인 호노보노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네. 사실 저랑 돗포는 걔랑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거든요.
그딴 녀석 얘기는 그만둬! 기억하는 것만으로 구역질이 나.
그럼 안되지. 선생님한테도 제대로 말해두고 싶어. 우리 얘기.
그 녀석은 쿠데타 때, 교도소에서 마음대로 수감자들을 석방한 범죄자라고. 지금도 중앙에서 수배 중이고.
그래서 말이야. 호노보노가 수배 중이라는 말을 듣고, 뭐랄까,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어서. 그 녀석과 다시 한번 마주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와 호노보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노보노와는, 고등학교 때 만나 친해졌어요.
저랑 돗포, 호노보노 셋이서 노는 절친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우리 누나의 약혼이 파기됐어.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동시에 겹친 불운처럼 보였어.
하지만, 우연이 아니었어. 모든 게 호노보노가 꾸민 거였어.
그 녀석 때문에, 히후미네 집은 ???? 그뿐만이 아니야!
그 녀석은 학교 친구들에게도 거짓말을 퍼뜨려서, 히후미를 고립시켰어.
돗포가 감싸줬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어.
그때 호노보노의 미소, 지금도 잊지 못해.
몸이 얼어붙고,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됐어.
그 이후로, 난 여자가 무서워졌어...
그렇게 끔찍한 일을
여전히 히후미는 여자를 두려워하며 살고 있어요. 그 녀석 때문에, 히후미는 너무 많이 힘들었다고요...!!!
도뽀찡, 고마워. 하지만 나, 호노보노가 수배 중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했어. 어쩌면, 그 녀석도 똑같을지도 모른다고.
하?
그때, 내가 그 녀석과 제대로 마주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너, 무슨 소리야.
나, 그 녀석과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싶어. 이번에야말로 그 녀석과 마주해서, 가능하다면 다시...!! 친구가 되고 싶어.
친구...? 히후미. 넌 너무 ??????
그 녀석과 네가 똑같아? 또다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멋 부리지 마. 혼자서. 그건 그저 자기희생이잖아!!
자기희생이라도 괜찮잖아. 난 그 녀석과 마주하고 싶어!!
그 녀석을 이해하고 싶어. 설령 또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또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진심이야?
엉. 진심이야.
웃기지 마... 난 이해 못 해!!
이해해 달라고 한 적 없잖아!
이해할 수 없어. 모르겠어. 걔를 이해하고 싶다고? 웃기지 마.
이해할 수 없는 건가? 이해하고 싶어. 그걸 모르는 거야? 웃기지 마.
이해할 수 없어. 왜야?! 난 절대 용서 안 해!!
난 용서해 달라는 게 아니야!!!
두 분 다 거기서 그만두시죠.
하지만 선생님.
돗포군이 히후미군을 생각하는 마음은 잘 알겠어요.
하지만.
히후미군의 마음을 소중히 여겨 줍시다.
다만 히후미군, 케토인 호노호보는 위험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만약 위험해지면 바로 우리를 불러주세요.
넹....
선생님은 용서해도 난 용서 안 할 테니까. 너는 항상 자기 자신을 너무 신경 안 쓴다고.
돗포찡? 잠깐, 돗포찡...!
히후미군은 과거와 마주하려 하고 있어. 그렇다면 나도...
좋아!!! 오늘은 절대 딴다~!!!
~~~다이스~~~~~
하이하이~~ 역시 여기 있었네! 예측하기 쉬운 행동 패턴!
~~~ 이판사판이 걔가 사는 방식
여느 때와 똑같은 느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의 다이스
그래도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이 나라의 톱 같은 사람과.
walking walking walking~~~
Let's go! Let's move on!!
우연히 발견해 버린 두 사람의 걷는 모습
그리고 왠지 라무다는 다이스를 계속 미행하고 있어
평소와 다름없는 다이스를,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라무다가 쫓고 있는 건 어째서?
도대체 무엇이 목적일까요~
walking walking walking~~~
Let's go! Let's move on!!
뭐야 여기. 왜 다이스가 이런 저택에?
라무다.
겐타로? 왜 이런 곳에??
그건 제가 할 말이죠. 왜 다이스를 미행하고 있는 거죠?
설마 겐타로, 나를 미행하고 있었던 거야?
말을 아끼지 않고 말하자면, 그 말대로네요. 자,소생은 대답했습니다. 라무다는 왜, 다이스를 미행하고 있었던 건가요?
나는~... 어, 다이스..!
감시 카메라에 너네 둘 딱 찍혀 있다고.
알 수 없는 일 투성이지만, 우선 다이스. 당신은 왜 이런 저택에 있는 건가요?
그건 나도 알고싶은데!!
.....여기는 내가 자란 집이야.
어? 다이스 부자였어?
이야기를 직업으로 삼는 소설가지만, 다이스가 부자라는 설정은 물구나무 서서 미소시루를 마시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발상이에요~~
집에 돈이 좀 있는거고, 나랑은 상관없어.
지금까지 왜 닥치고 있었어?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난 이 집이랑 연 끊었어. 게다가....! 쉽게 말할 수 없는 사정도 있고.
말할 수 없는 사정이요?
우리한테도 말할 수 없는 사정이란 게 대체 뭐야!
장소 좀 바꿀까. 따라와.
가죠.
아메무라... 라무다.
중왕구에서 쿠데타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모든 사람의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기동 정지되었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수감자들이 잇달아 탈주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수감자 탈주!!
어이. 뭔데 이거.
그새 바깥 세상 참 재밌어졌네.
일단, 이쪽 분들께 빛진 걸 돌려드릴까요!
당연하죠... 누구든지 죽여버릴게요~~!!!
~~~디포~~~~
이제 어떡함?
우선 검시럽을 손에 넣읍시다~~!!
닥쳐 당분 멍청아
모처럼이니 중앙구를 박살낼까요? 이 쿠데타로 꽤 약화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약화됐다고는 해도 중왕구잖아. 그렇게 쉽게 될까.
저희 넷이라도 역시 어려울 것 같은데요~. 뭐, 재미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지만요!
이건 소문인데, 중왕구는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라는 걸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압도적인 힘을 가진 마이크래요. 그걸 가지면 모든 게 뜻대로 된다고 하던데.
오오오~~ 마법의 마이크라는 건가요!
재밌네. 그럼 그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라는 걸 손에 넣을까.
야 진심이냐? 그딴 소리를 믿냐?
구라라 쳐도 심심풀이는 되겠지.
그건 그렇지.
상황이 재밌어졌네요~~!!
그럼 가죠.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찾으러!
~~디포~~
장소 좀 바꿀까. 따라와.
가죠.
응.
아메무라... 라무다.
너도 참 집요하잖냐.
그만 해요~ 중왕구 정보를 입수하기에 편할 뿐이에요. 야가사키 씨야말로, 야마다 이치로는 이제 괜찮은 건가요?
난 날뛸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어.
그래요?
그래서, 여긴 도대체 뭔데.
글쎄요, 저들을 쫓아가면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고 보니 아리마랑 죠부는 뭐 하냐?
지루해서 한바탕 날뛰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여전히 단체 행동 못 하는 놈들이네.
여보세요.
아,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시간 괜찮으실까요...?
예. 무슨 일이죠?
지난번에는 죄송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보기 흉한 모습을....
아뇨, 괜찮습니다. 그 이후 히후미 군과는 화해했나요?
아... 아니요, 전 아직 용서하지 않았는데요.
센세~~!! 수고하심다~!!!
끼.어.들.지.마.
아, 히후미 군도 같이 있군요.
센세, 우리 지금 어디있게요? 힌트는 축제와 술, 그리고 싸움~ 임다!
비키라고!! 죄송해요...!! 사실 오늘 저희, 아사쿠사에 와 있어요...!
아사쿠사.
일 때문에 이쪽으로 올 일이 있어서요, 그랬더니 왠지 히후미가 따라와 버렸고...
딱히 쨩도뽀 따라온 건 아니지만. 오야카타 만나러 온 것뿐이지만!! 그보다, 선생님도 만나고 싶으시잖아요! 나중에 만나러 갈 생각인데, 괜찮으면 선생님도 같이 안 오실래요?!
바보야!! 선생님은 바쁘시단 말야. 그렇게 갑자기 불러도,
아!!!!!!!!!! 죄송합니다!!!!!!!!!!!
ㅎㅋㅋ 도뽀찡 어따 갖다 박는거야~~
아니, 네 탓이잖아!!
에?
야. 뭘 쪼개냐.
뭐 하는 거야?!!
닥쳐.
돗포 군, 왜 그래요?
오오, 아리마 씨, 약자 괴롭히기인가요!
이런 잡것들이 히죽히죽 웃는 건 마음에 안 들어.
돗포 군, 히후미 군!!
뭐... 뭐야 이 사람들. 뭔가 꽤 위험한 것 같은데.
하.. 이 새끼들 면상 개빡치네. 죽일까.
히프노시스 마이크...!!
좋군요~~ 오랜만에 이 마이크를 튜닝해 볼까요~~!!
거짓말이지...
그만둬...! 이런 데서 마이크를 쓰면 경찰이...!!
아하하하!! 야, 이봐, 경찰이라고.
하하하하하~~ 좋아요~~~ 그럼.... 경찰도 한번에 죽여버리죠!
이 녀석들....!
히후미. 어제 일은 아직 용서 못 했지만, 일단 휴전이다!!
응, 알겠어!
꽤 의욕이 넘쳐 보이네요^^
잡것들이. 얌전히 죽어라!
거기까지 해둬라!!
저건....!
너네 아사쿠사에서 뭐 하는 거야??
헛짓거리 하면 그냥 안 넘어간다!!
어쩌시겠어요?^^
.....귀찮게. 가자.
목숨 건지셧네요^^
쫓아갈까요?
그만둬. 보기만 해도 위험해 보이는 녀석이었어.
하? 쫄았슴까??
안 쫄았거든,
그럼 가도 되잖아ㅇ
싸우지 말고!! 그보다, 저쪽 젊은 놈들은?
오야카타아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진짜 최고, 역시 오야카타네 최고~~!!
너 이 새끼야!! 적당히 해라! 알짱거리지 말고. 감사하고 싶으면 먼저 고개나 숙여라!!
아니, 알짱거린다니...
그만해라 도시로! 주변 놈들 겁주지 마.
그치만 이 녀석들이 알짱대니까
역시 겁 먹었잖아. 용서해 줘라!
저기..!!
미안!! 이 녀석 피가 끓어서 말이야. 놀랐지?
아니..........
너네. 아사쿠사는 처음이냐? 난 이 동네를 쥐고 있는 있는 호오즈키 진파치라고 한다. 잘 부탁해.
난 코마가타 마사무네, 이 빡쳐보이는 놈이 요고 토시로다!
빡쳐보인다니 뭠니까
빡쳐있잖아~
안빡쳤거든요!!!!!!!!
그래서!!!! 너희는. 이름이 뭐야.
이름이 라 니 에.... 오야카타 씨...?
에. 뭔데요 이거? 아. 무슨 몰카구나!!!
아? 뭐래는 거냐?
뭐냐니~~ 자, 전에도 같이~~
너네같은 건 몰라.
예...?
자, 이름 좀 들어보자. 말해봐.
히후미 군, 돗포 군!!
아아!! 선생님!!!
괜찮은가요? 무슨 일이에요?
아니, 저기....
센세~~ 뭔가 이상해요! 아사쿠사 사람들이,
뭐야, 동료냐?
진쨩, 저 녀석 진구지 자쿠라이야..!!
전 더티 독의...? 헤에~~ 저 놈이란 말이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저희를 잊어버리고 있어서...!!
이거, 무슨 장난이겠져? 저히 디비전 랩 배틀에서도 싸웠는데.
제 탓이에요.
에?
선생님의...?
모든 게. 전부 제 책임입니다.
어? 잠깐만. 못 따라잡겠어.
소생도요. 방금 이야기, 진짜예요?
거짓말 아니야...! 코토노하 당 당주, 토호텐 오토메는 내 엄마야. 지금까지 숨겨서 미안하다..! 언젠간 말하려고 했어. 하지만 말할 수 없었어. 너희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난 그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요새 잠깐 돌아와 있었어. 하지만 설마 지금 이렇게 너희들에게 말하게 될 줄이야.
뭔 소리가, 혹시 그 집에 지금... 아니, 그건 됐어. 다이스는 중왕구가 날 어떻게 굴렸는지 알고 있잖아?!
미안해!!! ...그래도, 이것만큼은 믿어주면 좋겠다. 나는, 나대로 아리스가와 다이스다! 난 엄마랑 상관없어!!
솔직히 듣고 싶지 않았어요, 그 여자 때문에 저와 형의 인생이 엉망이 됐다고요!! 당신이 아무리 무관하다고 말해도, 그런 건 쉽게 받아들일 수 없어요!!
미안. 나도 지금은 좀 힘들어. 혼란스러워서,...! 지금은 다이스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
그렇다면 이 녀석은 우리가 받아가지.
에? 뭐냐 네놈들은!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너희들....?
안녕! 오랜만이네요~ 아메무라 라무다.
아크네 린도.
아는 사람이에요?
으응... 조금은. 우리한테 무슨 용건이야? 다이스한테 손 떼!
아니, 원래는 당신에게 볼일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 등신같은 면상이 토호텐 오토메의 아들이라니. 좋은 정보 감사하다.
엿듣다니 취미가 참 나쁘네!!!
어디의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스를 놔주시죠.
싫다고 하면?
됐으니까 풀어줘!! 아니면...
아니면 뭐. 토호텐 오토메의 멍청한 아들을 구하려고 우리랑 한판 뜨게?
...아하하하하...! 방금 망설였지.
아니야..!!!
기분 이해해요. 어차피 먼저 배신한 건 이 쪽이니까. 목숨까지 걸고 지킨다는 건, 어렵겠죠. 고작 그 정도예요. 당신의 유대라는 건.
자, 그럼.
다이스!!
기다려,
움직임이 둔하네. 망설임이 있다는 증거겠군.
다이스를... 어떻게 할 생각이야!?
알아서 어쩌게. 네놈들이랑은 이제 상관 없잖아.
야가사키 씨, 갑니다.
어.
젠장... 젠장!!!!
아사쿠사 디비전, 오니가와라 봄바즈!!!!
여뤄쉬쿼~~~!!!
~~오니봄~~~~
날이 샐 때까지 노래해 춤춰라
다 넘칠 때까지 마셔라 외쳐라
날이 샐 때까지 노래해 춤춰라
축제다 마셔라 웃어라
자, 축제다 계급장 떼라!
자 얘들아!!!! 축제다 소리질러!!@#$!!
진정 히프노스마이크..? 확실히 요츠츠지 군을 가사상태로 만든..!
진정 히프노스마이크, 대상을 완전히 마인드 해킹할 수 있는 위험한 마이크죠. 요츠츠지 군뿐만 아니라, 오야카타네도 그 피해자입니다.
왜 오야카타네가요?
모두 제 책임입니다. 저와 아메무라 군 사이에 인연이 없었다면 그들을 휘말리게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또다시 저는 무관한 사람을 휘말리게 해버렸습니다.
선생님,
저는 반드시 요츠츠지 군과 오야카타 씨네를 구해 보이겠습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어떤 수를 써서라도라니...!
어이 너네! 뭐 하고 있냐. 여기 와서 마셔라!
네~!! 지금 갑니당! 이히히. 저, 잠깐 마시고 올게요!
야 히후미...!
센세! 그렇게 마음 졸이지 마세요! 분명 괜찮을 거예요.
아니, 괜찮다고 하기엔 너무 가볍잖아.
왜냐면, 함께 보낸 기억이 사라졌다면 그럼, 다시 만들면 되잖아.
그렇긴 한데.
저 세 사람은 괜찮아요. 요츠츠지 군도 분명! 괜찮을 거예요! 히히. 오렛찌도 껴서~~ 오늘 밤은 적시자!!
선생님...! 저희도 가죠..! 히후미 말대로, 분명 괜찮을 테니까요.
고마워.
드디어 왔잖냐. 자 얘들아!!! 분위기 한번 띄워보자~!!!
~~~댄브~~~~
어이, 뭐 하냐? 넌 안 마셔?
예, 저는...
뭐야, 내가 주는 술은 못 먹겠다는 거냐?
그럼, 한 잔만 받겠습니다.
그래야지.
도뽀우리좆됫어
이 광경, 전에도 본 것 같은.......
히이익!!!! 선생님!!!!! 안 돼요!!!!!!!!!!!
에?
센세?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야 뭔데? 뭘 사과하는 거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네가 나쁜 놈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았다.
오야카타 씨.
전 더티 독의 일독이라는 놈은, 더 괴짜일 줄 알았는데. 성실하고 좋은 녀석이잖아. 맘에 들었다!!
아? 뭐냐,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냐?
아뇨, 예전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요.
아, 그럼 그 말을 한 녀석도 분명 나만큼 남자다웠겠네.
예, 그렇습니다.
그니까 왜 우는데????
에~~~~ 진상!!! 왜 사람을 울려요!!!
안 울렸거든????
아사쿠사 여러분~!! 밤은 한참 한참 길다구~~!!
오늘은 마시고 죽어봅시다!!!!!!
아~~~~~~~~♡♡♡♡♡♡
설마 이런 곳에서 진구지 자쿠라이를 만날 줄이야....♡ 운명이 느껴지네요!♡
것보다 들었냐? 아까 그 녀석,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라고 했잖아.
네에, 말했죠. 이 또한 운명이 느껴집니다♡
자, 어쩔까.
어떻게 할까요~~~
좋은 생각 났어.
그건~? 재미있겠네요.
그치?
검시럽이냐.
정~답~~
이쪽이랍니다~~
역시 이대로는 안 돼... 요츠츠지 군, 그리고 오야카타 씨네을 구해내기 위해서라도,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손에 넣어야 한다.
자쿠라이 선생님!!
예, 왜 그러시죠?
사.. 살려주세...!
안~녕하세요....
당신은...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이 남자를 죽일 거예요^^
제게 무슨 용건이죠?
시시한 거 묻지 마. 볼 일이 있어서 온 거잖냐. 같이 와 줘라. 너랑 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위험해요. 바닥에 개똥이
위험한 건 너라고
계셔??
안 계셔.
선생님 대체 어디 가신걸까...
아, 선생님 계시냐?
아뇨..
역시 먼저 돌아가신 거 아냐?
하지만 선생님이 아무 말 없이 돌아가실 리 없...
오야카타!! 큰일났어!!
뭐냐?
센소지 뒤에 쓰러져 있었어!!
괜찮아? 무슨 일이냐??
자쿠라이 선생님이...!
선생님이?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나요...?
납치당했어,
납치당했다고?
이상한 놈들이 습격해 와서, 선생님을 끌고갔어...!
선생님이 끌려갔다니, 그럴 수가!!!!!!
미안하다!!! 내, 내가 잡혔으니까. 선생님은 나를 구하려고.
이상한 녀석들, 뭔가 특징은 없었니?
베레모. 안경 쓴 놈...
베레모에 안경...
그거 어제 그..!!
가자. 돗포 군!
어!!
어이, 애들 불러. 우리도 선생님 찾는다!!!
~~!!! @@@!@@!
닥쳐
그래서, 어쩌려고 진구지 자쿠라이를 데려온거지?
아까도 말했잖아.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재밌는 생각?
당신들의 목적은 뭐죠? 왜 시부야의 아리스가와 군이
어라. 저, 말해도 된다고 했나요?
요구한대로 여기까지 순순히 왔습니다. 이제 슬슬 알려주시죠.
이런 상황에서 전혀 반응이 없다니. 죽이고 싶어지네요~~
어이, 죽여버리면 동료 못 하잖아.
네에에~♡
동료? 그와 동료를 먹겠다고요?
아, 미쳤나. 이 자식은 우리랑 다른 종류의 인간이야. 동료가 될 리가 없지.
그분 말씀대로입니다. 당신들 동료 따위가 될 리가 없습니다.
누구 물어보신분? 다음에 입을 열면 죽일게요.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어떻게 그걸....
네가 아까 동료랑 얘기하는 걸 들었거든.
이 녀석도 똑같아. 우리랑 똑같아. 흥미가 있어,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이 녀석은 쓸 만해. 무언가의 트리거인 것 같아서 여기까지 데려온 거지.
이 남자는 제가 죽이고 싶은 강적. 그러니 그 힘은 보장해요, 틀림없이.
그렇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거예요, 마이크에 관심이 있다면 더 물을 것도 없죠.
어때. 재미있지.
바보냐 너는.
아?
목적이 같아서, 그래서 쓸만해? 화낼 기분도 안 나. 대가리 꽃밭이냐.
너 대체 어디까지 멍청할건데. 생각은 해봤냐 이 녀석이 배신할 리스크.
꼴에 대가리 굴려본 결과가 이 따위. 이놈 힘을 빌리는 메리트 따위 없다고.
그런 간단한 것도 생각 못 하겠으면 끌고오지 마 등신아
아? 일일이 시끄러워. 얕보지 마. 복수도 포기한 쫄보는 닥치고 있어.
~~안들림~~
누가 무뇌냐? 죽여버린다 개새끼야. ~~인 주제에 잘난척 떠들지 마
뇌도 없는데 반성도 안해? ~~안들림
야진짜죽여버린다개새끼가
그만하세요! 계획도 세우기 전에 다투면 어떻게 하려는 건가요.
이 새끼가 헛소리 지껄이니까 그렇잖아!
진성하세요! 확실히 야가사키 씨 말대로, 그는 위험한 남자입니다. 동료로 삼으려면 확실히 협상해야 합니다.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대해, 당신은 무언가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원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힘을.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그러니 주시죠, 당신의 지식, 정보, 확신에 이르는 디딤돌을
그것만 주신다면 험한 꼴 당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 마이크를 손에 넣고, 그걸로 도대체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자, 어떻게 할까요. 일단 중왕구라도 쓸어버릴까요.
그만두세요. 그 마이크는 위험합니다. 함부로 손을 댈 물건이 아니에요.
네. 그렇군요. 역시 당신은 알고 있군요.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정체.
설마 네 동료가, 신생 히프노시스 마이크에게 당한 건가.
오, 처음으로 동요했군요. 방금 질문, 빙고입니다.
아니, 그렇다 치면 모르겠는데. 동료가 당했다는 거라면,
왜 이 녀석은 아직도 이렇게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지.
동료가 다쳤잖아. 그거지. 트라우마라고 하는 거.
트라우마라면 차라리 외면했을 텐데. 하지만 이 녀석은 분명히 흥미를 가지고 있어,
애초에 싫어해야 할 텐데, 왜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집착하는 거야.
설마 너도 손에 넣고싶은 거냐?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빙고! 정곡을 찔렀군요~
진구지 자쿠라이, 거래할 시간이다.
네가 원하는 건,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겠지. 우리와 손을 잡으면 너에게도 마이크를 주마.
무슨 헛소리를. 중왕구는 그렇게 쉬운 상대가 아니야. 애초에 어떻게 마이크를 손에 넣겠다는 건가요.
자세한 이야기는 비밀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죠.
너는 마이크가 필요하잖아. 그렇지? 그럼 망설일 필요 없어. 우리한테 힘을 보태.
손가락이 얽힌 관계. 우리가 손을 잡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갑시다, 함께. 파괴와 파멸의 길을..!!!
자, 정하려면 지금이 기회다. 빌려가마 네 힘. 자 이제 거래다, make a deal
도망칠 길은 없어, 간다면 앞이다. 이것은 거래다, make a deal
정하려면 지금이 기회다. 적을 동료로 자 이제 거래다 make a deal
함께 가자. 뺏으려면 지금이다. 이제 정해라 거래다 make a deal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물어볼게, 내 가슴에
내내 고통받아온 이 인생.
나 자신을, 코토노하토를 쭉 미워했어
정점에 서 있는 그 수장, 토호텐 오토메
다이스가 그 아들이라니 받아들일 수 없어.
속은 것 같아서 용서할 수 없어.
속이고 있었어. 아니, 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
알고있어, 실은 그의 심정이
다이스는 다이스 나름대로 맘고생 했잖아
그래도 소생과 형이 겪은 괴로움은
필연적으로 ~~안들림~~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아
괜찮니?
아, 어어. 괜찮긴 함.
왜 아리스가와 군이 이런 곳에.
자쿠라이 선생님. 왜 여기에.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그게 뭐야.
그런 것보다 빨리 도망치세요. 분명 아메무라 군네도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걱정... 하, 어쩔까나. 난 그 녀석들에게 중요한 걸 쭉 숨겨왔어서..
난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이지?
있지, 너는 어떻게 하고싶어?
소생은 어떻게 하고싶나요?!
가슴에 묻는다, 머리로는 알고있어!
그래도 가슴이 말하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잖아.
그 여자와의 연을 알아버린 지금
우리들은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그 여자와의 연을 알아버린 지금
지금까지처럼 마주할 수 없을지도 몰라.
내 친구에게 끔찍한 짓을 한 중왕구.
인질이 되어서 말해주지, 우리 애들의 굴욕.
놈들 몫까지 내가 두들겨 패면 되는 거야.
그게 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속죄야.
난 안 도망쳐!! 이제 돌아갈 곳도 없으니까.
아메무라 군이라면 분명
응! 고맙다! 하지만, 이제 와서 돌아가지는 못해.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쉽게는 받아들일 수 없어.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다이스와 겐타로랑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난 없었어
다이스와 라무다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소생은 없었어
중왕구, 코토노하토 ~안들림~ 확실히 하지만!
그것 이상 손에 넣은 소중한 것 가슴에!
다이스는, 토호텐 오토메의 아들이라고? 그게 어쨌다고! 상관없어.
다이스는 우리에게 소중한 폿세다!
다이스는 소생들의 소중한 동료다!
드디어 깨달은 유대의 힘. 바로 이것이 우리가 손에 넣은 진정한 보물이야!!
이 유대는 결코 찰나의 것이 아니야.
이 유대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
가자, 겐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이스를 되찾자.
네, 가죠!
뭔가 좀 잡혀?
안 되겠어...! 아무리 뒤져도 단서가 너무 없어.
저 녀석들은 도대체 뭐야. 왜 선생님을 납치해?
모르겠어. 젠장. 선생님.... 무사히 계셔 주세요...!!
저건,
시부야의..? 어?
당신들, 이런 곳에서 무슨 짓을...
너희들, 자쿠라이 선생님을 보지 못했나.
자쿠라이?
자쿠라이 선생님이 이상한 녀석들에게 끌려갔어요..!!
끌려갔다고?
다이스뿐만 아니고, 진구지 선생님까지인가요.
아리스가와 씨...?
설마 아리스가와 씨도 납치된 건가.
잠깐..!! 자쿠라이를 데려간 녀석들, 어떤 놈들이었어?
어떤 녀석들이냐니, 아, 음. 한 명은 베레모에 안경을 쓴... 꽤.... 위험해 보이는..
그 놈들이다...
아메무라 씨, 뭔가 아시는 건가요?
자쿠라이와 다이스는 아마 같은 팀의 녀석들에게 끌려갔을 거야.
진짜요?!
그럼 선생님은 지금 어디에...?
따라와. 그 녀석들은 분명 중왕구로 가고 있을 거야.
안되겠어, 진쨩. 어디에도 없어.
젠장, 어디로 간 거냐 선생님.
진상, 이제 됐지 않아요?
아? 뭐가 됐다고?
이미 샅샅이 찾아봤잖아요. 나머지는 신주쿠 녀석들에게 맡겨두죠...
등신아!! 그딴 게 되겠냐!
그치만 어디에도 없잖아요?!
시끄러워. 너, 발견할 때까지 찾으라고!!
그만해 진쨩!!
왜 그렇게까지. 신주쿠는 어제 막 만난 녀석들이잖아요.
도시로 말이 맞아. 우리가 여기까지 할 일은 아니잖아.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신주쿠는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런 느낌이 들어.
진상...
어쨌든 찾아.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내라!!
오야카타!!!
뭐냐.
진구지 자쿠라이가 수상한 녀석들과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잘 했다!! 선생님은 어디에?
중왕구인데,
중왕구?
진구지 자쿠라이는 중왕구로 가고 있습니다!!
가자.
네.
서둘러!!
선생님!!!
돗포 군, 히후미 군..! 아메무라 군...
...라무다, 겐타로.
선생님, 괜찮으십니까? 지금 구하겠습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ㅜㅜ 이게뭐임?
선생님....?
너희들은 당장 돌아가세요. 저는 제 의지로 그들과 함께 있는 겁니다.
본인.. 의지로...?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
이 녀석은 신생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손에 넣기 위해 우리와 거래를 했어. 스스로 우리 편이 된 거다.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선생님. 무슨 말씀이세요...!! 왜 그렇게까지 해서...!!
자쿠라이 너 설마...! 과거의 모든 걸 청산하려고 하는 거야...?
과거를 청산...
그리고 이 분도! 자신의 의지로 저희를 따르기로 결심해 줬어요.
다이스가?!
다이스. 정말인가요?
아—. 난 이 녀석들과 간다. 난 그렇게 정했어.
정했다고...? 그렇게? 뭔 소리야?
뭐 하냐 이새끼야?!
야. 닥쳐.
다이스!!!!
왜 쟤 총 같은 걸..?!
아까부터 쫑알쫑알 시끄러워, 쓰레기들아. 너희들 신경 써줄 시간 없어.
바보들은 말이 너무 길어서 곤란하네요. 목이라도 베어 죽여버릴까요?
그만두세요. 그들은 제 동료입니다.
예전!!!!!! 동료잖아.
시간이 없네. 슬슬 가자.
그렇네요. 그럼, 진구지 씨의 6예전9 동료분들과 앨리스 군의 6예전9 동료분들, 안녕^^
대체 뭐야, 저 놈들. 왜 무기를 갖고있는 거야...!!
저 녀석들은 전부 에스큐?의 범죄자야. 뭘 갖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적인 것 같네요.
아메무라 씨, 아까 말했던 ‘과거를 청산한다’는 건 대체 무슨 뜻이죠?
그건....
알려주지 않을래요?
자쿠라이는 분명... 스스로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사용해 피해자들을 도우려고 하는 거야.
스스로라니. 신생 히프노시스 마이크는 분명...!
사용한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그 녀석은 죽을 생각인 거야...
선생님.
이건 결국 다 내 탓이야. 내가 그때 중왕구 지시에 따르지만 않았더라면..!!
라무다!! 생각하는 바는 각자 다르겠지만 지금은...!! 일단 잊어버립시다. 우선 그 두 사람을 구해야만 해요!
그렇지. 유메노 씨 말이 맞아.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손에 넣기 전에 어떻게든 선생님을 막아야 해!!
맞아. 가자!!
빙고~!! 아리마 씨. 빙고예요. 역시 돌아가지 않았군요...!!
시끄러워. 너 그거 유행인 거냐?
너네!!!
정말 귀찮은 녀석들이네. 너네 신경 쓸 시간 없다니까.
그러면서 돌아오다니, 아리마 씨도 얘네 정말 좋아하네요...!
뭐, 저기 있는 두 사람은 지난번에 죽이지 못했으니까.
네에. 오늘은 천~천히 달래면서 죽입시다.
무기와 마이크를 동시 사용인가요. 이건 꽤 위험하네요.
응. 그래도 할 수밖에 없지.
아, 이쪽은 4명이잖아! 어떻게든 될 거야!
응~, 그래도 여기는 맡길게!!
잠깐!!
미안해!!! 나중에 구해줄게.
건투를 빕니다!
저기요!!! 기다려!!!!
돗포군 위험해!!
오야~~꽤 좋은 동작이네요^^
젠장, 아메무라 라무다!!!!!!!!!!.
어쩔 수 없어!! 어쨌든 저 놈들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으니까.
그렇네. 할 수밖에 없나...!!!
소용 없나...!
깝치지 마라, 애송이들아. 살인자에게 규칙 따위 없다고!
가르쳐 드리죠^^ 제대로 된 살육을...!
~~~배틀~~~
어떻게 이런 강한 리릭이...!
질까보냐?! 선생님을.. 구해야 한다고...!!
안타깝군요^^
돗포군!!
닥쳐.
개새끼들아!!
당신들은..!!
개짜치네!!
총칼 없으면 싸우지도 못 하는거냐?
너무하네... 뭐 하는 거냐 이새끼야?!
그건 내가 할 말이다 등신들아!! 아사쿠사의 소중한 손님한테 손이나 대고. 그냥은 안 넘어간다.
오야카타 씨...!
미안해. 늦어버렸네.
제대로 갈 곳이라도 말해 뒀어야지, 찾느라 고생했잖아.
어째서...
전 이렇게까지 해줄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요. 진상이 무조건 구하겠다고 해서.
시끄러워. 이유가 뭐든 상관없잖아. 그보다 너희들, 선생님은 어디 있어?
이 녀석들의 동료한테 끌려갔어요...!
그렇군. 그럼 너희들은 먼저 가.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
하지만
괜찮슴다. 우리 꽤 강하거든요.
무사히 끝나면 또 같이 한잔 하자고.
어라~ 선수 교체인가요~~
이제 뭐든 상관없어. 이 녀석들 전부 죽여버리겠다.
자, 얼른 가라! 선생님 모시고 와.
감사합니다!!!
가자 돗포군!!
응!!!
놓치지 않을 거예요~~
안 보낸다!
~~랩~~
침입 경로를 확보하러 갈게요. 두 분은 중앙구 서쪽 게이트 쪽에서 돌아와 주세요.
ㅇㅇ
아하하하.
좀 치잖냐.
너무 얕봤었나 보군요^^
어이어이...
이걸 맞고 일어선다고?
쫄지 말고 똥꼬힘 빡줘라!!!
진심으로 박살 내주마.
프로가 진심 다 하게 한 것, 후회해주시죠^^
~~랩~~~
시끄러워...
실화냐...
젠장!!
선생님!!!!
아리마랑 죠부 멍청이들이 발도 못 묶은 건가.
너희들. 몇 번이나 말해야 아시겠나요. 쫓아오면 안 된다고. 지금 당장 돌아ㄱ
못 해요!! 왜냐면 선생님께서...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직접 쓰실 생각이시잖아요...!!
파멸의 길로 나아가려는 동료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냐. 그럼 어쩔 수 없지. 방해한다면 둘 다 쓸어버릴 뿐이다.
얘, 얘도 강해 보이는데...
어, 하지만,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서다!! 절대 질 수는 없어!
~~랩~~~
꽤 하네.
노 데미지...?
거짓말이지?!
이번엔 내 차례다.
~~랩~~~
끝이다. 방해된다.
이 이상 이 두 사람에게 손을 대는 것, 제가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군. 그럼 네가 해.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원하잖아. 싸우지 않을 거면 그 얘기는 없던 걸로 하지. 어쩔 거냐?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을 거잖아, 그 마이크를. 해치워. 안 할 거면 내가 이 놈들을 죽이지.
알겠습니다.
선생님!!!
히후미 군. 돗포군. 미안합니다.
~~랩.........ㅜ
안 봐주네. 야, 일어났어. 확실히 끝장 내버려.
랩........
야. 진심으로 안 하냐?
진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쓰러질 수는 없어요!!!
오야카타 씨네랑도 약속했어요...! 반드시 선생님을 데려오겠다고, 그래서 우리는!!! 쓰러질 수는 없습니다!!
너희들...
가자, 히후미!!
응!!
선생님, 안 돼요. 이런 건 그만두죠
희생자들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요
하지만, 자신을 희생하는 건 잘못된 거잖아요
몇 번이고 말씀드리죠, 그 방법은 틀렸습니다.
선생님, 안 돼요, 포기하면 안 돼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어둠 속에서 조바심 나는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그들은 반드시 살아날 테니까!!!
이봐, 포기하라고. 너희들한테는 우리한테 이길 수 없어.
가여워라~~ 진구지 자쿠라이를 구하러 오지 않았더라면 이 꼴이 나지는 않았을 텐데요...
맞는 말이지. 내버려 뒀으면 될텐데. 하지만 말이야, 신주쿠는, 자쿠라이 선생님은...!! 우리가 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왜. 왜지. 가슴에서 울리는 목소리.
신주쿠를 구해야 해. 무시할 수 없어, 이 목소리
이유 따위는 모르겠어.
하지만 움직여버리잖아 몸이 멋대로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
그 녀석들을 위해 싸워
시끄러워. 제발 쓰러져라.
아하하하. 쓰러질까보냐. 왜냐면 우리 아사쿠사는 신주쿠의.. 신주쿠의..!!!
선생님..!! 반드시 빛은 있습니다..! 오야카타 씨들은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오실 거예요..!!
믿읍시다. 아사쿠사의 동료들을. 왜냐면 그들은 저희 신주쿠의...!! 응원단이니까요!
맞다. 그랬었지.
왜. 왜 잊고 있던 거지?!
아- 맞다. 우리 아사쿠사는 신주쿠의, 신주쿠 마천랑의 응원단이다 등신들아!!
이 분들, 아까보다 힘이 강해졌군요~
신주쿠에 손 대는 새끼들은 우리가 가만안둔다갑분랩
랩~~~~
기합 좀 넣어라, 반쪽짜리 놈들. 우리 화나게 하면 엿먹을 거야.
시끄러, 닥쳐. 바뀌
흐름에 따라 죽는 게 운명. 응원이라니. 알겠어.
기세 등등해지지 마. 가르쳐 주지. 누가 승자인지 확실히.
다소 손맛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실, 실망해라.
이미 넘어섰다. 윈 회전. 자, 드디어 처형의 시간이다.
그렇게는 안 통한다. 악행도 여기까지.
이제 진절머리가 났다.
꼭 돌아와라, 선생님. 그럼 다음에 또... 아사쿠사에서 마시자고!
히후미 군, 돗포 군. 두 분이 하고 싶은 말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어째서죠?!
분명 저는... 그렇게 함으로써 구원받고 싶은 거니까요. 이건 제 이기심입니다. 그러니 이제 저한테는 신경 쓰지 마세요.
진구지자쿠라이 시간 너무 오래 걸린다. 얼른 끝내라.
알고 있습니다...
끝내게 안 둬. 이렇게 끝내고 입이나 닦으라고?
저희도 말 안 들어요, 반드시 선생님을 데리고 돌아갈 겁니다.
집안싸움이냐.
아니야!! 부딪쳐야 해. 우리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내가 구원받고 싶다. 선생님의 마음,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틀렸어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가 희생된다.
그런 건 안 돼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
설령 그로 인해 누군가가 구원받는다 해도,
구원받은 세상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눈을 뜬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러면 아무것도 구해낸 게 아니잖아요.
선생님이 안고 계신 고통의 전부,
이해할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함께 저희도 걷겠습니다.
저희도 함께 그 무게를 짊어지겠습니다
설령 이 앞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
어떤 가시같길을 가게 되더라도,
그래도 선생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동료니까요!!!
히후미군. 돗포 군
아무래도 저는, 제가 편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타협적인 방법으로 도망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제 자신의 굴레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있었던 거예요.
고마워요. 저는 정말, 정말 좋은 동료들을 만났어요.
그래,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 사실을 드디어 깨달았어.
비록 이 길의 끝에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너희들과라면 걸어갈 수 있어.
함께 나아갈 수 있어.
선생님,
함께 가요.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자쿠라이의 마음을 열었다니.
야가사키 씨였던가요. 죄송하지만, 역시 당신들과는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배신할 생각인가.
죄송합니다. 제게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납득하지 못하신다면 제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마이크로
그만해. 사용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마이크라면, 우리도 갖고 싶지 않아.
감사합니다.
게다가,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따위 쓰지 않아도 세상은 변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필요없어.
선생님.
자, 돌아가져~~!!
여기를 빠져나가면 주왕구입니다. 일단 건네드릴게요.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알고 있어.
가시죠.
다이스!!!
당신들도 참 집요하네요!
다이스를 받아가야겠어.
그러니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는 자신의 의지로 여기에 있습니다만.
라무다. 겐타로. 이건 내가 알아서 정한 거야...! 돌아가 줘..!
중왕구에 쳐들어가서 본인 결심이라니, 도대체 어디까지 생각이 짧은 건가요?!
다이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런 건 전부 나중에! 일단 구해줄 테니까, 거기 있는 넌 퇴장해 줘야겠어.
여전히 성격 건드리는 사람이네요. 퇴장해야 할 건 너희 쪽이에요.
오, 이렇게나 많은 동료들이 숨어 있었나요.
여전하네~~ 너도.
아뇨아뇨, 예전보다 확실히 생각 깊어졌다구요.
다이스!!!
움직였다간 얘 죽어. 좋죠?
젠장...!
~~랩~~
어이, 그만해!! 그만하라고!!! 라무다, 겐타로...! 뭐 하고 있어, 일어서, 싸우라고!! 이딴 놈들, 너희라면 바로 보낼 수 있잖아!
아쉽지만 그렇게는 못 하겠는데요,
왜? 왜인데?!
당연하잖아!!!. 다이스는 우리 폿세니까!!!!
라무다,
뭐가 폿세야. 어차피 이 녀석도 금방 내팽개칠 거잖아?!
아메무라 라무다, 난 알고 있어. 넌 금방 동료를 버리거든.
한때 믿었던 동료를 버리고, 새로운 동료를 손에 넣은 네놈!
그런 죽은 듯한 가짜 유대.
너희들의 유대, 전부 거짓인걸. 금방 사라져 버릴걸.
자, 어쩌려고 그래요? 빨리 이 녀석들을 버리고 반역
그만해!!!! 내 동료에게 손 대지 마!!!!!!!!!
이만 적당히 해라, 여기까지다
이제 닥치고는 못 있겠다 알겠냐
지금부터 우리 애들한테 손 대면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줄 알 테니까
가짜 유대라고? 어쩔까
제대로 봐둬라 너희들의 계획, 우리가 알아서 하는 걸
부딪혀 수정하고 망설이지 않는 룰렛
아하하하하!!!! 정말이지, 자신을 버린 동료를 지키다니, 당신도 꽤나 어리석은 사람이군요!
너 같은 놈이 알 리가 없지!! 우리... 시부야 플링 포세의 유대는!! 이런 걸로 사라지거나 하지 않아.
저랑 붙을 생각인가요? 그러시다면야.
야. 뭐 하냐?
라무다. 겐타로. 너희들에게 전하고 싶은 게 있어.
나도, 다이스에게 이~만큼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연이네요. 저도인데요.
그렇겠지. 그러니까, 제대로 까보자. 이 마이크로.
응!
바라던 바네요.
네놈들, 대체 무슨 짓을..!!
일단 나부터 간다.
난 아리스가와 다이스, 토호텐 오토메의 외동아들.
하지만, 누구의 아들이든 상관없어! 난 너희들의 동료, 그 사실은 변함없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난 나일 뿐이야.
소생..! 아니, 난. 계속 거짓말을 해왔어.
유메노 겐타로는, 내 형의 이름이다.
중왕구에 복수하려고 사칭해왔어.
하지만, 너희들은 내 동료, 이건 속이는 게 아니야!
난 아메무라 라무다, 중왕구의 지시로 너희들과 팀을 짰어.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상관없어.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
내 폿세는 나 스스로가 정해!
각자 여러 가지 짊어지고 있었어.
각자 여러 가지를 숨기고 있었어.
각자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그런 건 지금은 상관없어.
가슴을 펴고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동료!!
소생은 친구라고 전할 수 있는 동료!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동료!
함께해 온 이 시간, 이 유대는 거짓이 아니야!!
우리는 플링폿세. 뜻을 함께하는, 찰나의 벚.
그렇지만, 이 유대는 찰나에 그치지 않아!
두 사람은 나의, 영원한... 영원한 폿세다!!
네에~ㅎㅎ... 그렇죠!
역시 너네는!! 최고라고.
이게 뭐야.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썼는데도. 이런 건 말도 안돼. 이런 일이 있을 것 같냐!!
그만둬,
야가사키 씨.
계획은 중지다. 돌아가자.
하? 이런 곳에서 끝날 리가 없잖아. 이 녀석들에게 보여줄 거다, 내 힘을!!
힘만으로는 그 녀석들의 유대라는 건 무너뜨릴 수 없어.
유대 따위는 뜬구름이잖아!!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어. 예전에 더티 독도,
유대는 있어. 계속 찾아다니다가, 나는 드디어 찾아냈어. 그러니까 분명, 너도 언젠가 찾을 수 있을 거야.
뭔 헛소리야
가자!
네.
엉. 고마워.
야, 잠깐!! 장난치지 마!!
거기까지 해. 이제 됐잖아.
젠장!!! 두고봐라! 이번에야말로 이 나라를, 힘을 손에 넣을 것 같았는데!
네가 정말로 원하는 건 힘이 아니잖아.
무슨 소리야. 그럼 난 도대체 뭘 원하고 있는건데?!
그건 네가 생각해. 뭐, 답이 나올 때까지 어울려줄 테니까.
아, 젠장. 방심했어.
방심이 아니라 실력이랍니다^^ 완전히 당했네요.
닥쳐.
무사했어?
네, 당하긴 했지만 아주 쌩쌩합니다!
야, 진구지 자쿠라이는?
도망쳤어.
이 자식아. 장난치지 마. 그럼, 계획은 어떻게 할 건데?
계획은 중지다. 진정 히프노시스 마이크는 너무 위험해. 손에 넣어도 쓸 수 없는 모양이야.
엉?? 뭔데, 그거. 그러면 우리도 당할 것 같잖아.
아쉽네요^^ 메이플 시럽이라도 마실까요?
필요 없어. 그보다, 이제 어쩔건데? 이대로는 진짜로 수습 안 될 거야.
안심해. 일 거리는 있어
일?
살인인가요?♡
아니, 어떤 부자의 의뢰인데. 희귀한 보석을 훔쳐 달라고 하더군. ->이거 시즌1 랩라이브 오리디비편을 보세요
하? 도둑질이냐.
아리마 씨~~ 딱이네요♡
죽인다. 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야, 린도. 뭐 하냐.
기어오냐. 두고 간다.
뭐, 천천히 찾아볼까.
으럇차~~ 건배다!!
건배당~~!!
야 애들 다 모였냐? 좋아 가보자고
좋다 얘들아!! 오늘은 내가 쏜다!!! 사양 말고 죽을 때까지 마셔라!!
감사합니다!!
좋아, 그럼 잔도 다 돌렸고~~
건~~~~
배~~
~
~
~
오야카타 씨!!
뭐냐 건배하는 거 안 보여?!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함께 싸워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괜찮아. 도와준 거라니. 당연한 거잖아. 어쨌든 우린 아사쿠사잖아. 신주쿠 마천랑의... 응원단이니까!!
예이~~!!
오야카타 씨...
응원...단이라니...
기억 돌아온검까...?
뭐,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축하한다.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마시자고~~~!!!
건~~~~
배~~~
~~~
~~~!!!!!!!!!!!
오야카타 씨.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봐, 또 우냐? 웃어. 축하하는 자리잖아.
축하, ... 그렇네요.
다시 한번,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선생님.
......예.
정말 잘 됐다... 선생님.
엉.
있지, 도뽀찡.
응?
호노모노 말인데,
뭐야...
역시 난, 그 녀석을 이해하고 싶어..!!
너, 아직도 그 소리냐?
그치만, ‘내가 어떻게 되든’ 어쩌고는... 관둘게.
히후미...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희생되는 건 안 된다고 선생님께 말했는데 내가,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잖아.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넌 항상 자신 스스로를 신경쓰지 않잖아.
미안. 그그그그치만, 도뽀찡도?? 일에 너무 빠져있잖아.
어, 어어쨌든,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여겨. 소꿉친구를 걱정시키지 마.
알겠어. 그럼, 만약 호노보호와 만나게 된다면, 도뽀찡이 나 구해줘!
응! 일이 끝나자마자, 달려가줄게.
그건 일을 내팽개치고라도 달려와줄 거잖아?
바보같은 소리,
어이!!!
바보 아니거든?
뭘 그렇게 속닥거리는데!
이쪽 와서 마시져!!
알겟슴다~!! 자 짠~~~!!
세~ 노~!!
캄~~~
빠이~~!!!!
토호텐 오코메의 거처는 찾아냈다. 하지만 너희들에게 알려줄 생각은 없어. 찾고 싶으면 직접 알아봐라.
사탕 제조 방법? 그렇지. 확실히 갖고는 싶지만.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졌다.
나에게는 최고의 동료들이 있으니까,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해 보이지.
그럼, 두번 다시 여기 올 일 없어.
한 가지만. 너희들은 싫지만, 너희들 덕분에 그 녀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것만큼은
감사해.
이건... 사탕 제조법...?!
고마워...
그럼 안녕.
......있지?! 라무다 녀석. 괜찮을까?
괜찮아요.
아.... 아니 그래도!! 좀 늦지 않아? 안그래???
다이스, 진정하세요. 금방 돌아올 테니까요.
아앗~~!! 겐타로~ 다이스~!!♡
봐요~ 벌써 왔잖아요!
어~!! 라무다~!!
기다렸어~??♡
무사해?
웅
괜찮았어? 아무... 것도 안 당했어?
괜찮다니까~~♡♡♡
음~ 그 모양으로 봐선 다 잘 풀린 것 같네요.
응! 난 이제 괜찮아. 중왕구랑은 몽~~땅 해결됐어.
진짜냐!!
그건 잘 됐네요^^
하지만 여기서 하나, 나에게는 마주해야 할 일이 있어. 난 아직 제대로 그 녀석과 마주하지 못했어.
나는 다시 한번 그와 마주해야 해.
내가 마주해야 할 그 녀석.
내가 마주하지 못했던 그.
자쿠라이! 전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제3회 디비전 랩 배틀이 끝나고 나서 할게.
아메무라 군. 다음 싸움이 끝나면, 저는 다시 너와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뭐, 이기는 건 나지만.
지지 않습니다, 저는.
결판을 내자. 제3회 디비전 랩 배틀에서!!
결판을 냅시다. 이 히프노시스 마이크로.
~~ 레이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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